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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출동! 파이어로보] 마트로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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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파이어로보] 마트로 출동 플래시 자막

#1 파이어로보 본부/ 낮

평화로운 본부 전경.

#2 격납고

타이탄 정비를 하고 있는 이안, 태오, 세나.
태오는 드러누워 타이탄 밑을 확인하고 있다.

태오 : (일어나며) 출동을 안 하니까, 몸이 근질근질해.
이안 : (동감이야) 뭔가 흥미진진한 일이 생겼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씨익 웃으며 주먹을 마주치는 태오, 이안.

세나 : (어이없는) 그럼, 매일 사고가 일어나면 좋겠다는 거니?
이안 : (당황) 그..그게 아니라...

헉! 재빨리 타이탄 밑을 확인하는 태오.
그때, 삐리리, 이안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온다.

이안 : (세나 눈치 보며, 오버하는) 어? 이모가 웬일이지? (받는) 여보세요.
이모(F) : (버럭) 이안아!
이안 : (윽! 핸드폰 뗐다가 다시 귀에 대는) 무슨 일이세요?
이모(F) : 하나하고 두리가, (놀라서) 어어어? 안 돼!

뚝! 연결이 끊어지자, 얼굴이 굳어지는 이안.

이안 : (다급한) 이모! 이모!

심각한 표정의 이안을 의아하게 보는 세나, 태오.
굳어진 이안의 얼굴에서......경보기 울리며 격납고 문이 열린다.
바이크에 올라타는 이안, 태오 출동한다!

(이안, 태오 출동 뱅크)

#2 M마트 야외 주차장

피닉스, 이카루스를 탄 이안과 태오가 달려온다.
이모 앞에 멈춰서는 이안, 태오.

이모 : (놀란) 어머?
이안 : 이모! 하나와 두리는 괜찮아요?!
이모 : 하나, 두리?

와아~! 민준이 밀고 있는 카트가 이안, 태오 앞을 지나간다.
카트 안에서 만세 부르며 좋아하고 있는 하나, 두리. “와아~! 오빠~~”
황당한 얼굴로 그들을 보는 이안, 태오.

(점프)
훈련복 차림의 이안, 태오
그 옆에서 뱅글뱅글 돌며 좋아하는 하나, 두리. 와아!~

이모 : 얘들이, 너랑 통화하고 싶다고 해서 전화 한 건데, 서로 싸우다가...떨어져서..
(핸드폰 보여주며) 이렇게 됐지 뭐니.

망가진 핸드폰을 보여주는 이모.

태오 : (황당) 그럼, 너가 오해한 거란 말이야?
이모 : (손뼉치며 그렇지!) 잘됐다! 이렇게 된 거, 오늘 하루 애들 좀 부탁할게.
이안 : (깜짝!) 내에?!
이모 : 내가 급하게 어딜 가봐야 돼서, (찡긋!) 부탁할게?

후다닥! 달려가는 이모를 벙찐 얼굴로 보고 있는 이안.
남겨진 민준, 하나, 두리를 보며 어쩔 줄 몰라 한다.

태오 : (눈치 보며 가는) 그...그럼, 난 본부로 돌아갈까?
이안 : (태오 헤드락 걸며) 친구 좋다는 게 뭐냐? 같이 좀 도와주라.
태오 : (깜짝!) 뭐어? 난 애들 못 본단 말이야!
이안 : (자신 만만) 걱정 마, 애들은 과자 하나 사주면 끝나니까.

방긋 웃으며 이안, 태오를 보고 있는 하나, 두리.

#3 M마트 안

와아~! 카트 안에서 만세하며 좋아하는 하나. 카트를 빠르게 밀며 달려오는 민준.
뜨악한 얼굴로 허둥지둥 달려오는 이안, 태오.
민준, 코너에서 나온 카트와 충돌한다. 쿵! 어어어~!
카트에서 떨어지려는 하나를 아슬하게 받아내는 이안. 휴우~

아저씨 : 괜찮니?
이안 : 아...네.
아저씨 : (약간 훈계) 아이가 카트를 몰게 하면 어떡해? 사고 날 뻔 했잖아.
이안 : 죄...죄송합니다.

가는 아저씨를 보며 머리를 긁적이는 이안.

태오 : 안전벨트도 매야겠어.
이안 : (휴우~) 그래....(두리번) 근데....두리는 어딨어?
태오 : 두리?

돌아보면 두리가 없다. 서로 바라보면 뜨악! 하는 이안, 태오.

(에스컬레이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며 좋아하는 두리.
저 멀리, 두리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게 보인다. 빠르게 달려가는 태오.
거꾸로 깡총! 깡총! 뛰며 올라가다 착지가 실패한 두리. 균형을 잡지 못하고 허우적거린다.
뒤로 나자빠지려는 두리를 아슬하게 받아내는 태오.
두리가 신고 있던 젤리슈즈가 에스컬레이터에 끼인다.
그 모습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이안, 태오.

태오 : (사색) 위험할 뻔 했다. 두리야, 오빠 옆에 있어야 돼, 알았지?
두리 : (천진난만) 네!

#4 민준 집

과자, 과일, 빵 등을 잔뜩 사들고 집으로 들어오는 이안, 태오, 아이들.
이안, 태오는 벌써부터 힘든 얼굴들이다.
와아! 거실에서 뛰어다니는 하나, 두리.

민준 : (화장실로 달려가는) 으아아! 쌀 것 같아!
이안 : (벌써 힘들어) 집에 왔으니, 이젠 쉬어도 되겠지?
태오 : (힘들어) 과자도 샀으니까.

서로 얼굴 보며, 씨익! 웃더니, 털썩! 소파와 방바닥에 드러눕는 이안, 태오.
무심결에 고개를 돌리는 이안, 하나가 서랍에서 뭔가를 꺼내는 게 보인다.
뭔가를 만지작거리더니 눈에 넣으려 한다.
유심히 보는 이안. 순간접착제를 쥐고 눈에 넣으려 한다.
뜨악한 이안이 벌떡! 일어나 달려가 하나의 손에 쥔 약품을 빼앗는다.

하나 : 어?!
이안 : 하나야, 이건 위험한 거야. 이건 오빠가 가지고 있을게 (치운다)

그때, 꽈당~! 소리와 함께 으앙~! 두리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놀라서 화장실로 달려가는 태오.

(화장실)
화장실 바닥 물기에 넘어져 울고 있는 두리.
민준이 미안한 얼굴로 보고 있다.

태오 : (달래주며) 괜찮니? 어떻게 된 거야?
민준 : 내가 안 그랬어. 그냥 넘어진 거야.

두리가 바닥을 보자 물기가 흥건하다.

이안 : 괜찮아?
태오 : 바닥 물기에 미끄러진 거야.
이안 : (뜨악) 큰일 날 뻔 했다.
태오 : 하나는 무슨 일이야?
이안 : (접착제 보여주며) 이걸 눈에 넣으려 했어.
태오 : (놀란) 으아~위험할 뻔 했네.
이안 : (돌아보며) 정말...

하나가 장난감 마이크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툭~! 단추건전지가 튀어나오자, 건전지를 주워 높이 들고 입을 벌린다.
뜨악! 한 얼굴로 달려가는 이안.
앙~! 크게 벌린 입으로 단추건전지를 떨기는 하나. (슬로우)
뜨아아~ 손을 뻗어 슬라이딩하는 이안. (슬로우)
하나의 입 속으로 떨어지는 단추건전지를 아슬하게 받아낸다.
앙? 이안의 손에 든 건전지를 빼내려고 하는 하나.

하나 : 내꺼야.
이안 : 이거 먹는 거 아냐~~
태오 : (기겁한) 휴... 계속 지켜봐야겠다.
이안 : (기겁한) 그...그래.

(점프)
뭔가를 뚫어져라 보고 있는 이안, 태오.
하나, 두리가 거실 창문에 코를 붙이고 돼지 코 만들며 놀고 있다.
눈도 깜빡이지 않아 눈알에 충렬이 생긴 이안, 태오. 눈이 아픈지 동시에 눈을 비빈다.

하나 : 이안 오빠 이것 봐!
두리 : 목걸이다! 예쁘지?!

목에 블라인드 줄을 휘감고 좋아라 하고 있는 하나, 두리를 보고, 뜨악! 기겁하는 이안, 태오.
으아아! 달려가 목에 걸린 줄을 풀어낸다.

하나 : 내 목걸이!
두리 : 내 목걸이!
이안 : 하나야, 두리야, 이건 아주 위험한 거야.
(블라인드 줄 묶으며) 목이 졸려서, 위험 할 수도 있어.
하나 : (울며) 내 목걸이!
두리 : (울며) 목걸이!
이안 : (난처한)
태오 : (뭔가 떠오른) 우리! 숨바꼭질 할까?
하나 : (그치며) 숨바꼭질!
두리 : (두 팔 번쩍) 와아!

이안을 보며 엄지를 치켜드는 이안. 뿌듯한 태오.

(점프)
안방에서 숨을 곳을 찾는 하나, 태오.

이안(V) : 다 숨었니?!
하나(V) : 다 숨었니?!
두리 : 아직 안 숨었어!
태오 : 우리 어디 숨을까?

옷장 문 여는 두리를 보고 따라가는 태오.
안방으로 들어온 이안, 하나.

이안 : 화장실에도 없고, 어디 숨었나?
하나 : 어디 숨었나?

옷장 속에서 웃음 소리가 들린다.

두리 : 히히히
태오 : 쉿!

이안과 하나가 찾았다는 웃음으로 서로 마주보고 옷장 앞으로 다가간다.

이안, 하나 : (서로 마주보며) 히히히

그때, 벌컥! 옷장 문이 열리며 두리가 나온다. 와아!
쾅! 문이 하나 머리를 때리자 나가떨어진다.
화가 난 하나가 머리를 때린 문을 밀어버리자, 반대쪽 문을 잡고 있던 두리 손에 끼인다.
으아아! 아파서 비명 지르는 두리.
놀란 이안과 태오.

(점프)
손가락에 난 상처에 밴드를 붙이는 태오. 훌쩍이며 서로 노려보는 하나, 두리.
어찌할 줄 몰라 하던 그때, 민준이 나타난다.

민준 : 하나, 두리야! 오빠가 방방이 태워줄까?
하나 : 방방이!
두리 : 와아!

(방)
침대 위에서 방방! 뛰어노는 민준, 하나, 두리.
그 모습을 걱정스럽게 보고 있는 이안, 태오.

이안 : 민준아, 침대 위에서 그렇게 뛰어 놀다간 다칠 수도 있어.
민준 : (뛰어 오르며) 한 번도 다친 적 없는데?! 맨날 이렇게 노는데?!

방방~ 뛰어오르며 기뻐하는 하나, 두리를 보고, 차마 말리진 못하는 이안, 태오.
그때, 민준의 거센 반동에 하나, 두리가 침대 밖으로 날아간다.
두 팔을 활짝! 펼치며 행복한 얼굴로 날아가는 하나, 두리. (슬로우)
놀란 이안, 태오가, 추락하는 하나, 두리를 향해 슬리이딩 하며 아슬아슬하게 등으로 받아낸다.
힘 빠진 이안, 태오 등 위에서 천연덕스럽게 기뻐하는 하나, 두리.

태오 : 매트라도 깔아 놓을걸....
이안 : (지친) 애들 보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태오 : (지친) 난, 이제 지쳤어.

(점프)
조용한 거실. 띵똥! 띵똥!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철컥! 문이 열리자, 간식을 들고 들어오는 이모.

이모 : 왜 이렇게 조용하지? 하나야! 두리야! 엄마 왔다!

(방)
방문을 열고 뭔가를 보고 놀란 이모. 응? 곧 웃음이 터진다.
곯아떨어진 이안, 태오 배위에서 자고 있는 하나, 두리.
민준이도 이안의 다리를 베고 자고 있다.


〔안전교육〕

마리 : 마트나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와 예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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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법
1. 아이 혼자서 에스컬레이터 타다가 갑자기 멈춰 넘어지면.. X
2. 젤리슈즈, 신발 끈
틈에 끼이며 X
(태오)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손잡이를 잡고 노란선 안에 탑승해야 하고, 아이들이 신고 있는 신발과 운동화 끈이 틈새에 끼어 사고를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해.
블라인드 줄
안전 관리법
블라인드 줄 묶어서 높이 사용하는 모습.
(이안) 아이들이 블라인드 줄을 가지고 놀면 목이 졸리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아이 손이 닿지 않게 위로 묶어주는 게 좋겠지?
본드, 세제
안전 관리법
본드, 세제 뿅!뿅! 나타나면 엄마가 높은 수납장에 올린다.
(태오) 집안 곳곳에 방치 된 순간접착제나 세제 등의 화학제품들은, 어린이들이 사용하면 위험해.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에 보관해 주세요.
생활용품
안전 관리법
1. 건전지 입에 넣는 아이 X
2. 단추, 구슬을 수납장에 넣는 모습
(마리) 또, 아이들의 입에 들어 갈 수 있는 작은 건전지나 단추, 구슬은 아이들 손에 닿지 않는 장소에 보관해야 된다는 거 잊지 마세요.


(칠판)

오늘의 안전교육
1. 에스컬레이터에 신발이 끼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2. 블라인드 줄은 높이 묶어 놓는다.
3. 삼킴사고시 즉시 병원을 방문한다.


이안 : 그럼, 파이어 로보! 다음 임무까지!
세나/ 태오/ 이안 : (경례) 안전!

- END -

https://youtu.be/CdifftvEE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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