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왼쪽메뉴로 바로가기

통합검색 전체메뉴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전체메뉴

안전이슈 보도자료
SNS 공유하기 트위터에 콘텐츠 등록하기 페이스북에 콘텐츠 등록하기
보도자료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일부 패션팔찌에서 납과 카드뮴 다량 검출
출처 제품안전팀
품목 의류 및 보석류
조회수 236
게시일 2017.12.18
일부 패션팔찌에서 납과 카드뮴 다량 검출
-  패션팔찌 20개 중 9개 제품 기준치 초과  -

  패션팔찌 예시 사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자신만의 개성을 연출할 수 있는 패션팔찌*가 젊은층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으나, 일부 제품에서 납과 카드뮴이 다량 검출되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 금·은 등 귀금속이 아닌 일반금속·가죽·합성수지 등의 소재를 활용하여 만든 팔목 장신구

   이는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판매중인 패션팔찌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한 유해물질 안전성 및 표시실태 조사결과 밝혀졌다.

 패션팔찌 20개 중 9개(45.0%) 제품에서 납과 카드뮴 다량 검출

   중금속 등 유해물질 함유 시험검사 결과, 조사대상 20개 중 9개(45.0%) 제품에서 「유독물질 및 제한물질·금지물질의 지정(환경부 고시 제2017-163호)」 고시의 금속장신구 제한기준을 초과하는 납과 카드뮴이 검출되었다.

   7개 제품은 제한기준(0.06% 미만)을 최대 720배(최소 0.34%~최대 43.22%) 초과하는 납이 검출되었고, 6개 제품에서는 제한기준(0.10% 미만)을 최대 703배(최소 0.23%~ 최대 70.35%) 초과하는 카드뮴이 검출되었다.
 

[ 납·카드뮴 검출 현황 ]

구분 제한기준(%) 검출범위(%) 검출 제품수(개) 비고
금속 0.06 미만 1.05 ~ 43.22 7 - 납, 카드뮴 중복 4개
- 납 단독 3개
- 카드뮴 단독 2개
큐빅 0.34 ~ 10.43
카드뮴 금속 0.10 미만 0.90 ~ 70.35 6
큐빅 0.23
● 납(Pb, Lead) : 식욕부진, 빈혈, 근육약화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발암등급 2B군으로 분류됨.
● 카드뮴(Cd, Cadmium) : 폐, 신장질환 및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발암등급 1군으로 분류됨.

□ 금속장신구 납·카드뮴 함량 제한기준 강화 필요

  납과 카드뮴은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른 「유독물질 및 제한물질·금지물질의 지정」 고시에 의거 특정용도로 사용될 경우 위해성이 높은 물질로 분류되어 금속장신구에는 납 0.06% 이상, 카드뮴 0.10% 이상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연합은 금속장신구에 납 0.05% 이하, 카드뮴 0.01% 이하로,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납 0.02% 이하, 카드뮴 0.03% 이하로 사용을 제한하고 있어 국제기준과의 조화를 위해서는 우리나라도 납·카드뮴 함량 제한기준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금속장신구에 대한 국내·외 납·카드뮴 함량 제한기준 비교 ]
유해중금속 우리나라
(유독물질 및 제한물질·금지물질의 지정)
유럽연합
(신화학물질관리규정)
미국
(California Proposition 65)
0.06% 미만 0.05% 이하 0.02% 이하
카드뮴 0.10% 미만 0.01% 이하 0.03% 이하


□ 대부분의 제품 표시기준 미준수

   팔찌 등 금속장신구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안전관리법」에 따라 ‘공급자적합성확인대상 공산품’으로 분류되어 최소단위 포장이나 꼬리표 등에 사용연령, 제조년월, 제조자명, 제조국명 등을 표시해야 하나 이를 준수한 제품은 20개 중 5개(25.0%)에 불과해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했다.

 부적합 패션팔찌에 대한 시정조치 및 제도개선 등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안전 확보를 위해 제한기준을 초과하여 납과 카드뮴이 검출된 제품에 대해 회수 및 시정을 권고하였고, 해당 업체는 이를 수용하여 즉시 회수 조치하고 부적합 표시사항은 개선하기로 하였다.

   또한, 환경부에는 ▲‘금속장신구’에 대한 납·카드뮴 기준 및 관리 강화를, 국가기술표준원에는 ▲‘금속장신구’(패션팔찌)에 대한 표시사항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한국소비자원 캐릭터
  • 보충취재안전감시국 제품안전팀 팀장 신국범(☎ 043-880-5631)
  • 보충취재안전감시국 제품안전팀 조사관 박도희(☎ 043-880-5839)

 

파일 171213_패션팔찌 안전실태_보도자료.pdf171213_패션팔찌 안전실태_보도자료.pdf


총 게시물 755 페이지 1 / 76
게시물 검색
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출처 게시일 조회수
755 고무풍선 입으로 불거나 빨면 안돼 새글 제품안전팀 2018.01.23 50
754 합성수지제 전기장판류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검출 제품안전팀 2018.01.17 111
753 기저귀교환대, 안전사고 위험 높고 위생상태 불량 생활안전팀 2018.01.11 130
752 테스터 화장품, 위생 관리 강화 필요 식의약안전팀 2018.01.09 140
751 벌꿀 제품, 품질관리 강화 필요 식의약안전팀 2017.12.29 198
750 조영제 부작용 예방책 마련 필요 식의약안전팀 2017.12.27 217
749 피젯스피너,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해야 위해관리팀 2017.12.26 248
748 고령자 안전사고, 일상생활에서 예방이 중요 위해분석팀 2017.12.21 157
747 한국소비자원, TV홈쇼핑 사업자와 정례협의체 발족 위해관리팀 2017.12.19 248
746 시중 유통 한식된장·청국장, 곰팡이 독소 안전기준에 적합 식의약안전팀 2017.12.19 247

만족도 조사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사용편의성 조사
페이지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