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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주] 히타치 및 후지츠 노트북도 소니 배터리 화재위험으로 리콜
품목 기타물품
조회수 4859
작성일 2006.11.08
소니에서 만든 리튬 이온 배터리에 대한 세계적인 리콜이 금주에도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의 전자제품 메이커인 후지츠社도 자사에서 만든 랩톱 컴퓨터 287,000대가 과열 또는 화재의 위
험이 있어 리콜 조치를 취했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US 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 CPSC)에 따르면 현
재 세계적인 리콜 움직임으로 약 7백만 개 이상의 배터리가 리콜 되고 있다고 말했다.

후지츠사는 일본 이외의 해외에서 판매된 10개 모델 224,000대의 랩톱 컴퓨터가 리콜 대상이라
고 하는데 이 중에는 인기가 높은 라이프북 시리즈(Lifebook series)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그
리고 나머지 63,000대는 일본 내에서 판매된 것이라고 한다. 한편, 회사관계자는 리콜에 따른 비
용의 명세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후지츠사의 리콜 결정은 다른 주요 랩톱 컴퓨터업체들과 유사한 움직임인데, 지난 델 사
의 리콜 4백 2십만 대는 최초의 리콜로서 가장 큰 규모이며 이어서 애플 사의 1백 8십만 대의 리
콜을 그리고 레노보 그룹(Lenovo Group)과 도시바(Toshiba)가 지난주에 리콜 조치를 취했다.

델(Dell)에 이어서 세계 제 2의 PC 생산업체인 휴렛 팩커드사(Hewlett-Packard)는 월요일(10
월 2일) 리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하며, 소니 배터리와 함께 제품을 정밀조사하고 있다
고 말하면서, 다른 업체에서 직면하고 있는 과열문제점(overheating issues)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8월에 델 사는 소니 배터리와 관련하여 6건의 과열 또는 화재관련 문제점이 발생한 후 리
콜을 발표한 바 있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US CPSC)의 줄리 발레스(Julie Vallese)대변인은 화재나 과열로
인한 연기의 발생 위험은 적다고 하나, 지난 5년 동안 미국에서 노트북 컴퓨터가 천만 대가 팔리
는 가운데 불량 배터리로 인한 화재관련(burning) 문제점에 대해 50건의 보고가 있었다고 밝혔
다.

한편 소니 사의 관계자는 배터리의 제조과정에서 셀 속에 미세한 금속 조각(tiny shards of
metal)이 남아 있는 경우 누전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변인인 릭 클랜시(Rick
Clancy)씨는 소니 사는 이번에 발생한 대형 리콜 사태 직전까지 지난 수년 동안 셀 속에 금속조
각이 남아있지 않게 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추가하여 왔는데 이런 파편들을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문제에 대한 조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수일 내에 성명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US CPSC)의 줄리 발레스(Julie Vallese)대변인은 배터리의
과열 또는 연기화재를 일으키는데는 다른 요인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더운 날씨에 자동
차 좌석 위에 랩톱 컴퓨터를 켜둔 채로 두는 경우나 불량 어댑터(adapter)를 사용하는 경우 화
재위험은 높을 수 있다고 하며 소비자들이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점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또한
각 컴퓨터 제조회사들의 제품의 마지막 조립(design and final product assembly)도 다양하며
다를 수도 있으며 이로써 위험도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결론적으로 이번 대형 리콜을
불러온 사태는 특정 결점이 문제점의 원인이라고 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발레스 대변인은 현재 소니 사는 배터리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지
만 어쨌든 리콜 조치는 취하고 있다고 하면서 일부 회사들은 리콜과 관련이 있다고 결정을 내리
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소니 사는 리콜 비용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있으나 델 사와 애플 사(Dell
and Apple)의 리콜만으로도 미화 1억7천만 불의 비용이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배터리로 인한 문제가 소니 회사의 명예회복에 큰 골칫덩이가 되고 있다.

한편, 일본 히타치社(Hitachi Ltd.)도 지난 금요일(10월 6일)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소니
社(Sony Corp.)에서 제작 공급한 랩톱 컴퓨터용 배터리 16,000대를 전면 리콜 한다고 발표했
다. 히타치 사에서 생산하는 랩톱 컴퓨터는 일본에서 주로 비즈니스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 정보출처 : 시드니 모닝헤럴드, 2006.10.5 & 10.8
▶ 정보제공 : 해외소비자정보위원 김화용(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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