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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식품 첨가물, 유해성 최소화하는 조리
출처 소비자안전국
품목 식료품/기호품
카테고리 일반
조회수 4027
게시일 1998.12.16
  
                식품첨가물, 그 유해성 최소화하는 조리

가급적 적게 먹을수록 좋은 식품 첨가물, 이를 위한 조리법을 알아본다. 아
이들이 즐겨 먹는 빵에 들어 있는 유화제나 방부제 등은 가열할 경우 어느
정도 안전하므로 되도록 열을 가해 찌거나 구워서 먹는게 좋다. 라면은 면
을 끓인 후 물을 완전히 따라 버리고 다시 가열하게 되면 그 성질이 순화되
고 맛도 더욱 좋아진다. 어묵은 조리하기 전에 미지근한 물에 어느 정도 담
그면 방부제가 우러나온다. 가열할 경우 방부제 성분의 70% 정도가 파괴되
므로 열을 가해 조리하는 게 좋다. 양념을 진하게 해 요리해도 30% 정도의
방부제 희석 효과를 볼 수 있다.

시각적으로 신선한 느낌을 주기 위해 발색제를 발라서 파는 껍질벗긴 야채
들은 바로 조리하지 말고 약간 소금기가 있는 물에 담갔다가 꺼내 쓰면 어
느 정도 중화 효과가 있다. 통조림 옥수수나 콩에 사용되는 발색제의 경우
수용성이라 물에 미리 헹구어서 쓰면 대부분 희석된다. 쇠고기를 연하게 하
기 위해 사용되는 첨가물은 인체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수입쇠고기의
경우 위험성은 더욱 크다. 쇠고기요리 중 가장 안전한 것은 징기스칸 요리
로 알려진 샤브샤브로 이는 아주 얇게 썬 고기를 끓는 물에 살짝 넣었다 꺼
내 먹는것으로 고기에 함유된 약제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이때 고기를
건져낸 물은 도중에 한번쯤 갈아준다. 다음은 간단한 스테이크로 대개의 약
제는 지방에 모이므로 지방질을 잘라낸 뒤 구운 다음 기름기를 최대한 빼낸
후 먹는다. 이외에 1.고기를 양념할 경우 일단 양념장에 5분간 재웠다가
양념장을 가볍게 짜낸 다음 굽거나 2.삶아서 먹을 경우 한 번 고기를 삶아
낸 후 다시 새 물에 삶아내는 것이다.

햄의 요리시에는 80도씨의 물에 1분간 담가두면 첨가물의 80%가 물에 녹아
나온다. 기름에 볶을 때는 기름과 함께 첨가물이빠져 나오므로 기름기는 빼
고 먹는다. 인스턴트 햄버거용 고기에는 고기와 그 외의 재료들이 잘 엉기
게 하기 위해 인산염 등의 첨가제가 사용된다. 뜨거운 물에 1분정도 담가두
면 단백질이 응고되어 고기는 더 단단해지고 첨가제만 흘러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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