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사이드 메뉴로 바로가기

통합검색 전체메뉴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전체메뉴

안전이슈 보도자료
SNS 공유하기 트위터에 콘텐츠 등록하기 페이스북에 콘텐츠 등록하기
보도자료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일부 소스류 제품, 나트륨 과다섭취 우려돼 저감화 필요
출처 식의약안전팀
품목 식료품/기호품
조회수 486
게시일 2018.08.30
일부 소스류 제품, 나트륨 과다섭취 우려돼 저감화 필요
- 1인분만 섭취해도 나트륨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절반 이상 초과 -

  최근 편의식을 지향하는 소비트렌드와 집밥 열풍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소스류 제품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소스류 제품에는 다양한 조미료·장류 등이 원료로 사용되고 있어 나트륨 과다섭취가 우려되고 있으나 영양성분 의무 표시대상에서 제외돼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시중에 판매중인 소스류 32개 제품*의 나트륨·당류 함량, 위생실태, 표시실태 등을 조사했다.
* 고기양념 8개, 찌개양념 8개, 기타양념 8개, 파스타소스 8개(국내 4개, 수입 4개)

□ 일부 제품 1인분만 섭취해도 나트륨 1일 영양성분 기준치 50% 초과

  나트륨은 과다 섭취할 경우 심혈관계 등의 만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나트륨의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2,000㎎으로 정하고 있다.

  소스류 32개 제품의 나트륨 함량 조사결과, 10개 제품은 1인분 당 나트륨 함량이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0%를 초과했다.

  제품군별 1인분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고기양념이 1,370㎎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찌개양념이 1,056㎎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0%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군별 1인분 평균 나트륨 함량


  따라서 찌개, 양념고기 섭취 빈도가 높은 우리 국민의 식문화 특성을 감안하면 소스류를 통한 나트륨 과다 섭취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 영양성분 표시 제품이 미표시 제품보다 나트륨·당류 함량 현저히 낮아

  미국, 유럽연합 등에서는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모든 포장식품에 영양성분 표시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일부 품목군에 한정하고 있어 소스류 제품은 영양성분 의무표시 대상이 아닌 상황이다.

  그러나 조사대상 32개 중 영양성분을 자발적으로 표시한 13개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305㎎/100g으로 미표시한 19개 제품(2,123㎎/100g)의 61.5% 수준이었다. 또한 평균 당류 함량도 표시한 13개 제품(9.7g/100g)이 미표시한 19개 제품(16.3g/100g)의 59.5% 수준으로 낮았다.
 

영양성분 표시여부에 따른 평균 나트륨·당류 함량


  따라서 영양성분 의무표시 품목의 확대를 통해 우리 국민들의 위해우려 영양소 섭취 저감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대장균군, 타르색소 및 보존료는 전 제품에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내로 검출돼 관련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 4개 제품은 영양성분 표시기준 부적합

  영양성분을 표시한 13개 중 4개 제품은 나트륨 또는 당류 함량이 표시기준의 허용오차범위를 초과했다. 자율적으로 영양성분을 표시하더라도 동 정보는 소비자의 제품 선택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제공이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관련 업체에 ▲나트륨·당류 저감화 방안 마련 및 1인분 중량 정보제공을 통한 소비자 선택정보 확대 ▲표시기준 부적합 제품의 개선을 권고했고, 관련 업체는 이를 수용하여 개선하기로 하였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소스류 등 포장식품의 영양성분 표시 의무화 ▲소스류 제품의 표시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 보충취재안전감시국 식의약안전팀 팀장 김제란(☎ 043-880-5841)
  • 보충취재안전감시국 식의약안전팀 대리 김해인(☎ 043-880-5845)

 

파일 180831_소스류 안전실태조사.pdf180831_소스류 안전실태조사.pdf


총 게시물 831 페이지 1 / 84
게시물 검색
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출처 게시일 조회수
831 대다수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설치기준에 부적합 생활안전팀 2019.02.19 75
830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 안전관리 강화해야 생활안전팀 2019.02.14 116
829 2018년 해외리콜 제품 국내 유통 모니터링 결과 위해관리팀 2019.02.13 169
828 가정 내 운동기구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 다발 위해예방팀 2019.02.11 86
827 헤나 염모제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위해예방팀 2019.01.29 175
826 일부 프라모델용 접착제에서 유해물질 검출 제품안전팀 2019.01.24 163
825 셀프세차장, 안전시설 설치·관리 미흡해 개선 필요 생활안전팀 2019.01.15 101
824 낚시어선, 안전관리 미흡해 대형 인명사고 발생 우려돼 생활안전팀 2019.01.08 233
823 식품·장난감 모양의 제품으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 제품안전팀 2018.12.31 129
822 세정용 화장품에 환경 및 생태계 오염 유발하는 사이클로실록세인 사용 저감화 필요 식의약안전팀 2018.12.21 124

만족도 조사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사용편의성 조사
페이지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