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간 해외안전정보 동향(161212-16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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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해정보팀 |
품목 | 품목없음 |
조회수 | 4195 |
게시일 | 2016.12.28 |
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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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기관 | 주요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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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영국) |
국제소비자기구(CI)는 스팸전화 차단 등을 위해 발신자추적서비스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따른 문제점도 크다고 지적함. 특히 발신자추적서비스를 통해 발신자추적을 요청할 경우 이동통신 사업자의 고객 개인정보보호 의무가 위반될 소지가 있다고 밝힘. |
FDA (미국) |
식품의약국(FDA)은 델몬트사(DMFP)의 유전자변형(GMO) 핑크 파인애플에 대한 안전성 평가 결과를 발표함. FDA는 DMFP와 GMO 핑크파인애플과 관련해 자발적 협의과정을 진행한 결과, 안전성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결론내림. |
FDA (미국) |
FDA는 스웨덴식 무연담배 스누스(snus) 제조사가 제품의 경고문구에 무연담배가 일반(궐련) 담배보다 잇몸질환, 치아손실, 구강암 위험이 낮다는 내용을 사용하도록 허가해 달라는 요청을 기각함. |
NLM (미국) |
영국스포츠의학저널(BJSM)에 실린 호주 연구진의 연구에 따르면 러닝화의 충격흡수용 인솔(중창, 깔창) 사용이 부상방지에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남. 하지만 족부전문의가 제작한 발 교정구(맞춤 깔창)를 사용할 경우 부상방지, 정강이 통증 경감, 피로골절 방지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됨. |
NLM (미국) |
소아과학 저널에 실린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학 연구진의 연구에 따르면 태블릿, 스마트폰,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청소년은 비만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남. 매일 5시간 이상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청소년은 이들 전자장비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청소년에 비해 가당 음료수는 더 많이 섭취하는 반면에 운동량은 부족해지기 쉬운 것으로 나타남. |
소비자청 (일본) |
소비자청은 앞서 보고된 죠후제작소의 석유급탕기 발화 사건과 관련, 점검용 커넥터를 제거하지 않아 물보충이 안 된 상태에서 보일러를 작동하여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주의를 당부함. 또 YUASA PRIMUS사 전기 히터(카본 히터) 화재 발생 건과 관련하여서는 세기 조절용 다이오드의 불량으로, IWATANI사 전자레인지 화재 발생 건은 개폐스위치의 불량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힘. |
소비자청 (일본) |
소비자청은 MATSUNAGA사 휠체어 낙상 사고 건, CORONA사 에어컨 화재 발생 건, TIGER사 전기주전자 화상 사고 건 등에 대하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힘. |
소비자청 (일본) |
소비자청은 일부 탄산맛 캔디(라무네)에 라벨에 표기되지 않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밀이 혼입된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어린이가 섭취할 때 주의시켜줄 것을 당부함. |
CFDA (중국) |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은 채소 가공품, 과자, 차(茶), 뿌리채소 및 과자류, 설탕 등의 샘플 331개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8개 제품이 기준에 불합격하였다고 발표함. CFDA는 온라인 쇼핑몰 징둥(京東)에서 판매된 치즈맛 과자 Qile cracker에서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사례 등을 적발하였음. |
MOHW TW (대만) |
위생복리부는 앞서 일본산 수입 낫토의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적발됨에 일본산 식품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한 결과, 낫토 제품 1종의 원산지는 지바현, 즉석 밥 1종의 원산지는 도치기현 등 식품 수입금지 5개현 제품인 것으로 의심되어 판매를 중지시켰다고 발표함. |
MOHW TW (대만) |
위생복리부는 일본산 수입 식품에서 방사성 세슘(Cs-137)이 검출되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보도자료를 내고 지금까지 22개 식품을 검사한 결과, 방사성 물질은 검출된 바 없다고 해명함. |
CFS (홍콩) |
식품안전센터(CFS)는 영국산 블랙커런트 잼에서 방부제 성분인 프로피온산(propionic acid)이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품의 유통을 금지시킨다고 밝힘. |
Consumer NZ (뉴질랜드) |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자사의 화장실용 물티슈에 대한 허위과장광고로 소비자를 오도한 혐의로 킴벌리클라크사 등을 기소한다고 발표함. 이들 회사는 해당 제품이 일반 화장지와는 달리 물에 용해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변기에 버려도 괜찮다거나 생분해된다는 내용의 문구를 광고에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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