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공개] 스타렉스 | 제동장치 | 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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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일 | 2004-05-29 | 조회수 | 337 |
제조회사 | 현대 | 차량종류 | 스타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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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량 | - | 연료 | 경유 |
변속기종류 | 자동(A/T) | 주행거리 | 53,000 |
출고일 | 20030430 | 구동방식 | 후륜 |
결함장치 | 제동장치 | 결함내용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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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 저는 2003년 4월에 스타렉스를 구입하여 현재까지 1`년동안 53,000km를 주행 하고 있습니다.
2003년 8월경 21,00km때 자동차 앞 바퀴 드럼에 이상으로 핸들이 브레이크를 잡으면 심하게 떨리는 현상이 발생하여 분당에 있는 현대자동차 그린서비스에서 의뢰해서 앞 바퀴 드럼을 통채로 교환하였습니다. 그러나 26,000km 시에 다시 떨림현상이 발생 분당에 있는 서비스를 의뢰해서 2번째로 통채로 앞바퀴 드럼을 교체하였습니다. 또한, 32,000km 시에 다시 떨림현상이 발생 자동차 구입한 영업소에 의뢰 평촌에 있는 현대자동차 그린서비스에 의뢰 3번째로 통채로 앞바퀴 드럼을 교체하였습니다. 그러나 41,000km 시에 다시 떨림현상이 발생 4번째로 통채로 앞바퀴 드럼을 교체하였습니다. 그러나 53,000km시에 2004년 5월 24일 7시경 송도해안 도로를 110km로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퍽하는 소리와 함께 자동차가 심하게 흔들리고 무었인가 걸려 있는것 같아 도저히 주행을 할수없길래 갓길에 주차해 보니까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주행하니까 다시 차가 흔들리고 무엇인가 걸려 있는느낌으로 도저히 주행할수 없어서 인근 카 센타로 이동하여 상황을 물어 보니 앞바퀴 베어링이 파손으로 차 앞바퀴가 덜렁덜렁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렉카를 불러 평촌에 있는 현대자동차 그린서비스로 견인조치하여 그 다음날 차량을 수리 했으니까 차를 가져 가라고 하더군요 세상에 이런일이 1번도 아니고 여러번 발생하여 그동안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감수하고 생활해는데 차량자체에 대한 안전도가 불안해서 도저히 차를 탈수가 없어서 교환을 요구했으나, 불가 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앞바퀴 이상에 대한 하자를 1년 20,000km시 추가로 약정해주고 그사항이 다시 재발생시 차량교환을 요구 했으나 그것도 불가능 하다고 하더군요. 안전하게 차를 탈수 있도록 믿음을 줄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다시는 이런 피해자가 발생하지않는 근본적인 방안이 강구 되지않으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방안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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