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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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공개]
기타 | 기타 | 소음.진동
|
| 신고일 |
2013-10-01 |
조회수 |
45 |
차량정보
차량정보 상세보기
| 제조회사 |
현대 |
차량종류 |
기타 |
| 배기량 |
1600cc이상-2000cc미만 |
연료 |
경유 |
| 변속기종류 |
자동(A/T) |
주행거리 |
109000 |
| 출고일 |
20050906 |
구동방식 |
2륜 |
결함내용
결함내용 상세보기
| 결함장치 |
기타 |
결함내용 |
소음.진동 |
| 상세내용 |
부속품을 교체하러 카센터에 들렀는데 미션쪽에 LSD란 부품이 손상이 갔다고 현대 서비스센터를 가보라고 그러면 그쪽에서 무상수리 가능할거라 들었습니다. 그래서 현대자동차서비스센터를 갔는데 이미 무상수리는 몇달전에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일반 부품도아니구 미션쪽인데 현대쪽에서 임의대로 무상수리 했었다하고 끝났다하니... 다음날 현대서비스 본사쪽에 전화를 하니 소비자안전센터에서 지침이 내려와서 무상수리한적이 있더라구하더라구요. 지침이 내려와서 자기들끼리 서비스 실행하고 서비스 종료하고... 눈가리고 아웅아닌가요? 소비자는 어찌알까요? 그래서 소비자원에 전화를 하니 제차 연식은 해당사항이 아니라하더군요. 2006년 2월식인가부터라구하더라구요. 제차는 2005년 9월식인데 같은 결함을 보이는데 그리고 소비자에겐 연락한통 없이 자기네끼리 서비스실행하고 종료하고... 좀 눈가리고 아웅식에 이런 서비스... 개선해주세요. 지금 저말고도 똑같이 그당시 통보를 받지 못해 서비스를 받지못한 차량이 대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건 소비자안전센터에서도 문제가 있다생각해서 시정해달라고 한부분일텐데 그럼 현대쪽에선 이런식의 서비스를 했다면 그게 얼마나 개선되었다고 생각되십니까? 다시 한번 이건 차량의 차주에게 연락을 통보하여 서비스를 받아야하는 부분이라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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