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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개]
뉴i30 | 전기장치 | 들뜸.절손.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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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일 |
2013-10-07 |
조회수 |
40 |
차량정보
차량정보 상세보기
제조회사 |
현대 |
차량종류 |
뉴i30 |
배기량 |
1600cc이상-2000cc미만 |
연료 |
경유 |
변속기종류 |
자동(A/T) |
주행거리 |
15000 |
출고일 |
20121031 |
구동방식 |
전륜 |
결함내용
결함내용 상세보기
결함장치 |
전기장치 |
결함내용 |
들뜸.절손.마모 |
상세내용 |
제가 알려드리고자 하는 사항은 현대 신형i30 (2012.10식) 디젤차량의 엔진룸 내부의 메인배선 까짐 현상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발생된 문제는 디젤엔진의 특유의 진동으로 인하여 엔진룸 내부의 전기배선 뭉치 (메인배선)과 흡기 인테이크 파이프간의 마찰로 인하여 배선의 피복이 녹아 없어지고 배선안의 심선이 들어나는 현상으로 합선시 ECU에 의한 전기적 통제를 받는 엔진이 이로 인한 오동작 및 주행중 엔진 꺼짐, MDPS(전동식 스티어링)의 잠김 등 안전성에 치명적 결함이 있어 보이며 아반떼MD와 마찬가지로 신형i30도 엔진룸 누수 현상이 있는데 우천시 엔진룸 내부로 유입되는 우수가 피복이 벗겨진 메인배선에 닿는 다면 정말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사료되어 이에 결함 신고를 드립니다. 현대 자동차측에서는 엔진룸에서 발생하는 누수 현상은 엔진룸 내부의 모든 장치들이 방수처리되어 있어 문제가 없다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에 저의 경우 더이상 방치를 하면 안전상 큰 문제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사제로 인테이크 파이프를 교체하여 더이상의 메인배선 까짐 현상은 발생되지 않는 상태이며 올려드린 사진 자료는 사제 인테이크 파이프로 교체하기전 배선 까짐 현상을 기록한 사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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