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자 정보
접수자 정보 상세보기
제목 |
[공개]
뉴SM5 | 차대 및 차체 | 기타
|
신고일 |
2013-10-14 |
조회수 |
50 |
차량정보
차량정보 상세보기
제조회사 |
르노삼성 |
차량종류 |
뉴SM5 |
배기량 |
1600cc이상-2000cc미만 |
연료 |
휘발유 |
변속기종류 |
자동(A/T) |
주행거리 |
127000 |
출고일 |
20080424 |
구동방식 |
전륜 |
결함내용
결함내용 상세보기
결함장치 |
차대 및 차체 |
결함내용 |
기타 |
상세내용 |
제 차는 2008년 4월에 출고된 르노삼성자동차의 SM5 뉴임프레션입니다. 출고 후 순정부품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았으며 부품 교환 및 기타 수리는 일체 르노삼성자동차 직영점에서만 수리하였습니다. 출고된 후 2년째부터 차체 트렁크 하부에서 부식이 발생하여 엔진오일 등 정비를 받을 때마다 정비사분께 여쭤보았지만 단순 녹이라 안정상이나 주행상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몇 번 들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녹 발생 범위 및 정도가 심해졌고 지난 주 르노삼성자동차 청주사업소에 입고하여 트렁크 하부 부식에 대해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부식이 심하여 교환이외에는 수리가 불가능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관통부식은 5년 10만 km에 한해 보증수리가 가능하고 제 차는 주행시기 및 주행거리가 이를 모두 넘어 보증수리가 불가능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윗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르노삼성자동차 서비스만 5년을 넘게 이용하였으나 제 트렁크 하부 부식에 대해서 검사를 받아보라는 말을 듣지 못하였고, 단순 녹으로 취급한 것에 대한 르노삼성자동차 서비스에 대해 실망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식이 하루 이틀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불과 보증기간을 5개월 넘긴 차의 하부 차체라고 하기에는 부식 상태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겨울철에도 염화칼슘 등에 의한 부식을 막기 위해 눈길 주행 후 하부세차를 직접한 본인으로서는 억울합니다. 부식으로 인해 하부관통수준인데도 어찌 이에 대해 대처하는 방식이 운전자에게만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까? |
총 신고내역 25449 개
페이지 157 / 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