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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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공개]
올란도 | 주행장치(차축, 타이어 등) | 들뜸.절손.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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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일 |
2013-10-15 |
조회수 |
68 |
차량정보
차량정보 상세보기
| 제조회사 |
GM대우(한국지엠) |
차량종류 |
올란도 |
| 배기량 |
1600cc이상-2000cc미만 |
연료 |
LPG |
| 변속기종류 |
자동(A/T) |
주행거리 |
56000 |
| 출고일 |
20110928 |
구동방식 |
전륜 |
결함내용
결함내용 상세보기
| 결함장치 |
주행장치(차축, 타이어 등) |
결함내용 |
들뜸.절손.마모 |
| 상세내용 |
제 차량은 얼라이먼트는 첨부파일처럼 모두 규정치 이내입니다. 올란도의 뒤 차축은 토션빔으로 셋팅을 변경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위치교환을 하지 않으면 -캠버값으로 인하여 편마모가 올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타이어 전문가들은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위치교환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전 23000키로에서 편마모가 확인되고 위치교환한후 다음 기사로 인해(올란도 차량은 16인치 타이어에서 뒷타이어 편마모로 이슈화 되었던 사항 입니다. 그래서 2011년 4월 2일~2012년 4월 25일 생산된 차종중 일부차종에 대하여 실시 한다는 신문기사는 있었으나, 리콜 통지는 발송하지 않고 민원이 접수된 건만 진행) 37000키로에서 금호타이어에서 2짝을 교환하는데 1짝은 제가 부담을 하라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는 위치교환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메뉴얼 상 12000키로는 해야 한다고 합나다. 금호타이어 서비스 직원의 왈 제가 차주면 5000키로마다 할것입니다.라고 하여 전 5000키로마다 위치교환을 했습니다. 나머지 2짝은 3013년 3월 새타이어로 교환 하였고 현재 키로수는 56000키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37000키로에 교환한 새타이어가 실질적으로 뒤쪽에서 10000키로 주행하였는데 또 편마모 증상이 보입니다. 그러나 쉐보레는 타이어가 문제라하고 금호서비스에서는 차량이 문제라고 하는 말만 되풀이 합니다. 보통 타이어가 50000키로 정도 탄다고 했을때 전 앞으로 4만키로를 소음나는 타이어로 타야 합니다. 위치교환을 계속하면 더 길어질수도 있습니다. 편마모는 타이어 수명저하만 아니라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는 상황입니다. 근데 쉐보라는 차량결함이 아니라고 답변만하고, 금호도 타이어 결함이 아니라고 하고, 소비자는 타이어 수명단축과 소음스트레스, 위치교환비용도 한번에 1만원정도, 뒤집기 1만원정도 매회 지불하게 되는 실정입니다. 이 사태를 조정해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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