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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자 정보
| 제목 | [공개] 그랜드카니발 | 기타 | 기타 | ||
|---|---|---|---|
| 신고일 | 2013-10-15 | 조회수 | 53 |
차량정보
| 제조회사 | 기아 | 차량종류 | 그랜드카니발 |
|---|---|---|---|
| 배기량 | 2000cc이상-2500cc미만 | 연료 | 경유 |
| 변속기종류 | 자동(A/T) | 주행거리 | 3000 |
| 출고일 | 20130620 | 구동방식 | 전륜 |
결함내용
| 결함장치 | 기타 | 결함내용 | 기타 |
|---|---|---|---|
| 상세내용 | 도로명주소가 전면적으로 시행되는 시점에서 제가 2013년 6월 구입한 그랜드카니발 신차의 경우 네비게이션에서 도로명주소검색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몇년전부터 도로명주소를 제정하고 시행되고 있으며, 건물등기부에도 수정되어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현대기아차의 독과점에의한 안일한 사고로 이를 해태하고 있는 실정이네요.
한달전에 부산에 갔다가 정말 당황하셨어요. 도로명주소밖에 없고 찾아는 가야하는데 네비는 이것이 불가하고, 할수없이 동시무소에 갔는데 거기서도 자세히 몰라요. 대충 저기쯤이라고하여 물어물어 겨우 찾아갔어요. 이것이 아이티강국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이일로 몇일전 기아차 홈피를 찾아서 고객서비스센터에 전화했는데 현대모비스에 미루고 현대모비스는 다시 기아자동차에 미루고 간신히 기아고객스비스센터장과 통화하니, 금년연말이나 내년에나 업데이트계획이라는 한심한 답변만 돌아왔네요. 그래서 다시 소비자고발센터에 전화했는데 알아보고 연락준다는 것이 몇주가 지나도 연락없어서 다시 전화해서 물어도 똑같은 대답. 이것을 어디다 호소해야할까요? 마음만 먹으면 하룻저녁 일거리일터인대도 미루고 있으니 한심하네요. 꼭 알아보고 연락주세요. 빨리 개선될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일로 소비자보호원과 국민신문고에도 호소해보았지만 기아차가 양심을 가지고 조치해야하는 수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산자부의 답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산업부 자동차항공과 신정환 입니다. 민원님께서 말씀하신 차량네비게이션 도로명 주소 도입과 관련하여 불편하셨던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서 유선으로 말씀드린바와 같이, 민원님의 내용 확인을 위해 현대기아차에 확인한 결과 현재 양산판매 되고 있는 차량에 대해서는 도로명까지 검색이 가능토록 기능을 완비하여 판매가 되고 있으며, 기존의 차량 또한 개인이 업데이트가 가능토록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연말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도로명 주소 표기로 국가 정책이 바뀌었다고 해서 관련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업계에게 국가가 언제까지 당장 시행토록 하라는 등 정상 판매 제품에 대해 일일이 옵션까지 강제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이는 시장에서 고객들의 선택에 의해 이윤을 창출하는 업계가 스스로 고객들의 소리를 반영하여 이행 판단을 해야할 부분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다만, 민원님께서 카니발을 구매하신 고객으로써 네비게이션과 관련하여 불편하셨던 사례 등에 대해 현대기아차에 빠짐없이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권고하였습니다. 기온차가 많은 환절기에 항상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바로 같은날 기아고객센터장(제가 처음 수소문하여 통화했던 바로 그사람)이 전화해서 똑같은 변명만 녹음기처럼 반복합니다. 이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하겠지요? 이점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반 네비게이션의 몇배나 하는 옵션을 선택하게 해놓고 이런 소릴 하고 있으니 어쩌면 좋죠? 현대모비스에서 독점 공급하는 네비는 일반 시중의 네비와 비교하여 너무 비싸고 써비스는 영망이네요. 일반 시중 네비는 매월1회이상 업데이트해주는 써비스를 제공하는데, 현기옵션네비는 일년에 1회 업데이트라니 말이 됩니까? 그래도 어떻게 제제할 방법이 없다니 슬프네요. 옵션을 환불할 방법은 없을까요? 제차는 그랜드카니발 2013년 6월에 산 신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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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신고내역 2544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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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신고일 | 조회수 |
|---|---|---|---|
| 23899 | [공개] 뉴스포티지 | 차대 및 차체 | 들뜸.절손.마모 | 2013-10-15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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