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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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개]
K7 | 승차 및 실내장치 | 기타
|
신고일 |
2013-10-18 |
조회수 |
64 |
차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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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회사 |
기아 |
차량종류 |
K7 |
배기량 |
3000cc이상 |
연료 |
휘발유 |
변속기종류 |
자동(A/T) |
주행거리 |
52450 |
출고일 |
20110530 |
구동방식 |
전륜 |
결함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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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함장치 |
승차 및 실내장치 |
결함내용 |
기타 |
상세내용 |
2011년 5월 출고이후 DMB의 꺼짐(첨부사진)으로 3번째 교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서비스 센터 기사 말로는 부품 공급업체에서도 원인이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고 문제가 있음 교환해 주는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세번째 또 이런 일이 있고보니 좋은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판단하여 글을 올립니다. 저는 김제에 살기때문에 전주 서비스센터까지 40여분을 가야 하는데... 꼭 DMB문제 뿐 아니라 엔진오일이 세는 현상, 타이어불량, 풍절음등 2년여 동안 10여차례 서비스 센터를 들어왔으니 좋은 차라고 샀는데 다음에는 또 무엇 결함이 생길까 싶은 노파심도 생깁니다. 철저한 원인 규명과 차후 재발 방지책이 분명히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비스 기사들은 무척 친절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높게 평가하나 또 서비스 센터에 직장에 메인 사람이 들어가야 하나 자괴감도 듭니다. 소비자보호원의 공권력으로 확실한 조치가 필요하겠습니다. 센터에 또 들어갈려면 시간들여야 하고 휘발유 소비하며 가야 하는데 이런 소비자의 낭비는 아랑곳하지 않는 기아자동차에 실망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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