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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자 정보
| 제목 | [공개] 그랜저XG | 기타 | 들뜸.절손.마모 | ||
|---|---|---|---|
| 신고일 | 2013-12-09 | 조회수 | 51 |
차량정보
| 제조회사 | 현대 | 차량종류 | 그랜저XG |
|---|---|---|---|
| 배기량 | 2500cc이상-3000cc미만 | 연료 | 휘발유 |
| 변속기종류 | 자동(A/T) | 주행거리 | 76000 |
| 출고일 | 20020112 | 구동방식 | 전륜 |
결함내용
| 결함장치 | 기타 | 결함내용 | 들뜸.절손.마모 |
|---|---|---|---|
| 상세내용 | 소비자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 많으십니다.
현재 운행중인 차량의 대쉬보드 들뜸 현상 관련하여 구제 요청을 위해 글 남깁니다. 현대자동차 02년식 그랜져xg 차량을 신차 출고하여 일인소유로 지금껏 운행하고 있습니다. 2011년 여름 경 대쉬보드 들뜸 현상이 처음 발생 하였는데 운행에 큰 지장은 없어 수리 하지 않고 운행하였습니다. 정도가 심해지는 것 같아 얼마 전 현대자동차 직영 정비소인 블루핸즈에 차량을 입고하여 증상의 원인을 물으니 직사광선을 받아 그렇다는 답변을 합니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평소 차량을 이용 할 일이 적어 지금껏 약 7만6천km 밖에 운행하지 않았고 운행하지 않는 시간은 늘 지하주차장에 주차해 두었는데 직사광선이 원인이 되어 들뜸 현상이 발생 한다는 말을 액면그대로 수용 하기는 어렵지 않을런지요. 현대차의 자회사인 기아자동차에서도 크레도스/세피아 차량에서 해당 문제가 발생 한 것으로 아는데 무상수리 조치 된 것으로 압니다. 어떤 회사는 서비스가 가능하고 어떤 회사는 서비스가 불가능 하다는 것을 문제삼으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차량들에서 해당 문제가 전혀 발생되지 않는다는 점, 기아에서도 무상수리를 진행하였다는 점은 운행 중 과실이 아닌 처음부터 제조상의 하자로 보아야 맞는 것이 아닌지요. 블루핸즈에서는 대쉬보드 교체에 4~50만원 가량이 소요되고 고객의 과실이니 100% 개인 부담이라는 답변만 반복 할 뿐입니다. 다른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최소한의 납득이나 수긍이 가는 답변을 요구하였습니다만 역시나 해당 증상이 당연하며 어쩔 수 없고, 고객의 과실이라는 같은 대답을 합니다. 대기업을 상대로 하여 개인이 조치 할 수 있는 방법이 마땅치 않네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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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신고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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